일부 예수님의 “고언”에 대한 직시
많은 서양 교회에서 주님 자신이 가르치신 것 특히 "고언"이라고 명명된 것에 대한 것을 거의 듣지 못하는 것은 아주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우리가 구원이 살아있는 믿음의 지속이 아닌 과거 한번의 믿음으로 정적인 것의 결과이기를 바라는 교리라는 잣대를 끼고 설명을 하려하면 어려우며 이는 또한 열매를 맺지 않게 됩니다. 이와 같다면, 예, 이러한 말씀들은 아주 이해하기 어렵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잣대들을 치우면 주님의 말씀은 아주 명백하고 분명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하신말씀으로 옮겨가기 전에, 저는 일부 사람들이 그들이 우리를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시대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을 언급하는 것이라는 이론을 기반으로 주님의 말씀을 격하시켰다는 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위의 구약 성경과 관계가 적고, 사도서간처럼 우리에게 어떠한 경우에도 관련이 없음으로 분류하여 주님이 말씀하신것과 그분의 제자들이 한 말들사이에 이와 같은 인공적인 대조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 보게 되듯이 그러한 대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것과 그의 사도들의 가르침은 서로 절대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관점에 친숙한 사람들을 위해 이 연구의 두번째 부록에서 저는 제가 이들이 거짓임을 믿는 보다 상세한 사항을 살펴보고 증명하려 합니다.그러나, 주님이 하신 말씀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Tassos Kioulachogl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