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예수님의 “고언”에 대한 직시 : 결론
이 장의 결론으로서, 우리의 주님께서 불충실한 믿음을 절대 믿음심이 명백합니다. 그분의 말씀은 예수님안에서 믿거나 예수님안에서 믿음을 가짐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대한 방법에 대한 의미를 보여줍니다. 이것은 사도 바울이 가르친바와 같이 (다음 장 참조) 오직 고백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해야할 경우를 하고 싸워야 할 싸움을 해야합니다. 일부 사람들이 그분안에 거하지 않는 경우 그들이 왕국이 들어가지 못하게 되는 경우때문에 그분을 위하고 그분안에 거하는 것이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임에 다른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믿음에서 시작하는 것만이 중요하다고 믿어 이를 무시하기로 선택합니다. 물론 믿음안에서 시작하는 것은 중요합니다만 (시작하기전에는 끝을 가지지 못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믿음안에서 시작하고 끝을 맺으며, 당신을 이로부터 멀게하려는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나 끝까지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Tassos Kioulachogl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