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2서 8-9 : 앞서가지만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준수하지 않는 모든 자에게
요한의 두번째 사도서간의 8절과 9절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너희는 너희를 삼가, 우리의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얻으라. 지내쳐 그리스도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요한은 다시 "거함"을 측정기준으로 사용합니다. 거함은 머무름을 의미합니다. 필요로 하는것에 거하기 위해서는 이를 시작한 후 이에 머물기위해 이안에서 계속할 결정을 해야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을 가져, 그들이 그들에게 와서 그를 거처로 하게 하기 위해 당신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거하여야 하며 즉 그의 말씀안에 거해야 합니다. 실제로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23-2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하면”과 “그리고”가 다시 한번 나옵니다. (실제로 세번 나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그의 말씀을 지킬거시며, 그의 가르침안에 거할것이라. 그리고, 결과로서,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어 그와 그의 아들이 와서 우리에게 거처를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우리가 그리스도의 가르침안에 거하지 않으면 이는 우리가 그를 사랑하지 않음을 의미하며, 다른 말로는 우리가 아버지와 아들 모두 함께 하지 못함을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말을 기뻐하지 않겠지만, 이들이 하나님 말씀의 명백한 진실입니다.
(Tassos Kioulachogl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