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진리

신약 성경의 경고  (PDF) PDF 버전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이제, 위를 보고 추가 자료를 계속하기 전에, 사랑에 관련된 몇가지를 추가하려합니다. 믿음의 실천이 신약 성경이 언급하는바와 같이 실천의 동기가 사랑임으로 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갈라디아서 5:5는 이를 훌륭하게 언급합니다:

갈라디아서 5: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

여기 한 구절에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믿음, 사랑 그리고 실천입니다! 이중 아무것도 혼자 설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는 실천은 타당성이 없습니다. 사랑에 의한 동기가 없는 실천 또한 혜택이 없습니다.바울은 고린도전서 13:1-3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그후 그는 정확히 사랑이 하는일과 하지 않는 일을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13:4-8, 13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이 수동적이지 않음은 명백합니다.

동기자로서의 사랑이 없는 실천은 얻음이 없으며 실천이 없는 사랑 또한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요한이 우리에게 말합니다:

요한일서 3:16-18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사랑은 실천이 될때 진정한 사랑이며, 이것이 실천될때 진정함이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믿음, 실천과 사랑이 각각으로부터 떨어져 설 수 없는 것으로 봅니다. 실천이 없는 믿음이 죽은것임은 야고보서가 말해주며 (야고보서 2:17) 사랑이 없는 실천이 얻음이 없음은 바울이 말해줍니다. 또한 실천이 없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고 요한은 말합니다. 그럼 진정한 믿음은 무엇입니까? 이는 모든 것을 가진 믿음을 말합니다. 이것은 아주 분명합니다: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타소스 키울라초글루

(Tassos Kioulachogl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