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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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2:11-13: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다음으로 확인할 구절은 디모데후서 2:11-13입니다.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모데후서 2:11-13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참으면 또한 함께 왕노릇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우리는 미쁨이 없을찌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오직 그분만이 사망하시고 다시 일어서신바 단어 "그"는 명백히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를 거부 할 수 있습니까? 다시한번 말하자면 그러한 가능성이 있었다면 바울은 이를 절대 언급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 그럼으로 누군가 주님을 거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는 그분을 부인하지 말아햐 하지만 기만을 당해 이를 행함으로 끝을 냅니다. 이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말씀은 짐작의 여부를 남기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이 단순한 단어를 피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은 33절로 가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러나 33절을 보십시오: “우리는 미쁨이 없을찌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그리고 그들은 주님께서 미쁘심으로 우리를 실제로 부인하지 않으심으로 우리가 그분을 부인하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큰 문제가 되지 않을것임을 지지하는데 이 절을 사용하려 시도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로 전에 읽은 절에 분명히 명시된 것처럼 이와같은 해석은 명백히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33절이 실제로 우리에게 말하는 것은 주님께서는 항상 미쁘시지만 이 사실이 우리가 그를 부인할때에도 우리를 받아주신다는 것이 아니며 이 문제에 대해 바울은 이 것의 한절 전에서 언급합니다. 이것은 주님과 우리사이에 대조적으로서, 우리가 믿음이 없더라도 그분께서는 항상 미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절대 믿음이 없게 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믿음이 없는 길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그분께서는 절대 그 길을 가시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미쁘십니다.

타소스 키울라초글루

(Tassos Kioulachogl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