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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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1:21-23 – “믿음에 거하면, 거룩하고 책망할 것이 없음”

골로새서 1:21-23으로 옮겨가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로새서 1:21-23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거룩하고 흠이 없도록 하기 위해 죽음을 통해 그의 육신의 몸에서 우리가 실제로 하나님에게 화해하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거하면” 이라는 말이 여기에 다시 보이듯이, 이는 무조건적인 것이 아니며, 이는 이러한 놀라운 진리들이 주님의 날에 우리에게 완전한 현실이 되기 위한 조건인 것입니다. 이 조건은 무엇입니까? 다음과 같습니다: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이 “믿음에 거하고”를 다시 한번 보게됩니다. 우리가 그의 인자내에서 계속하지 않으면 찍히게 된다고 하는 것을 로마서 11에서 보았습니다. 이와 같은 말을 여기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안에서 계속하지 않으며 즉 믿음을 중단하면 그분께서 우리를 "거룩하고 흠이 없어 책망할 것이 없는" 자들로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히브리서의 사도서간 또한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히브리서 12: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오직 거룩한 자들만이 주님을 만나고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직 스리스도께서만 우리를 다음과 같이 보여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입니까?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타소스 키울라초글루

(Tassos Kioulachoglou)